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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문 컨설팅사, 잇달아 액셀러레이터 진입

최고관리자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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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경영컨설팅, 기술거래, 회계·법률 자문 등을 제공하던 민간 기업들이 최근 액셀러레이터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엑셀러레이터는 초기 창업자를 발굴·투자할 뿐만 아니라 이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전 창업 교육과 전문 멘토링을 지원하는 민간 기업을 말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포뱅크, 엔피프틴파트너스, 케이그라운드파트너스, 내비온 등이 잇달아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 등록을 완료했다. 이들 기업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거래, 기업금융, 특허 자문, 교육, 경영컨설팅 등의 사업을 진행해왔다. 그간 직접 투자 보다는 정부 용역과 민간투자자들의 도움으로 벤처기업 발굴과 투자를 단행했다. 

 

이들 기업은 이번 중기부 엑셀러레이터 등록을 계기로 잠재력이 우수한 벤처 기업에 직접 투자는 물론 본격적인 경영컨설팅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미 창업컨설팅, 기술 거래, 법률, 금융 등 관련 분야의 네트워크와 지식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중소·벤처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기업 발굴에서부터 비즈니스 모델 개발, 투자유치, 기술사업화, 시제품 제작, 마케팅, 글로벌 시장 진출,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실제 인포뱅크의 경우 최근 코딩 교육스타트업 'KR코딩연구소'에 직접 시드 투자를 진행하고 자체 교육시스템에 대한 특허컨설팅, 전략적인 경영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등록을 완료한 제타플랜에프앤인베스트, 킥스타트인베스트먼트 등 역시 기존 창업 컨설팅 사업을 확대해 직접 투자는 물론 국내외 후속 투자연계 등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업계의 움직임은 이제 단순히 창업가의 혁신 기술만으로는 사업을 성공하기 어려운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차별화된 기술력은 물론 후속 투자 유치, 마케팅, 회계, 법률, 회사 시스템 등이 스타트업 성공의 주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초기 스타트업이 경영의 기본에서부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기 위한 사업계획서부터 심의 통과를 위한 전략 PT, 홍보, 회계, 법률, 인력 문제 등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쳐 실패하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같은 경영 밀착 지원은 향후 스타트업의 성장가능성을 더욱 높게 만들어주고 창업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벤처캐피탈 업계관계자는 "액셀러레이터들은 벤처캐피탈의 앞 단계에서 투자자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전문적인 교육을 수행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화지원, 투자 유치 등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며 "이 같은 단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기업 생존율은 기존보다 약 15%정도 높아지고 자금 회수 기간을 짧게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812100100014260000867&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